이동욱, '극중 위험한 연기가 많았죠!'
OSEN 기자
발행 2007.01.03 16: 04

김정우 감독 연출, 이동욱 현영 주연의 영화 '최강로맨스'가 1월25일 개봉을 앞두고 3일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주연을 맡은 이정우가 "극중 위험한 연기가 많았다"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신세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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