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연출, 이동욱 현영 주연의 영화 '최강로맨스'가 1월25일 개봉을 앞두고 3일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극중 기자 역할을 맡은 여주인공 현영이 취재진을 향해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섹시 스타 마릴린 먼로의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현영의 마릴린 먼로 포즈 '연속 촬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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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3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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