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주최하는 '2007년 프로야구 신인선수 교육이 5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올해 입단한 120여 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서는 프로야구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와 인터뷰 요령, 도핑, 병무 관계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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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5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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