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이후 만 5년 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황수정이 주연을 맡은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김유석이 '황수정 씨한테 맞은 얼굴이 아팠다. 5년 동안 운동을 많이 한 것 같다'고 하자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황수정,'예진 아씨의 미소 같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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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5 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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