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석,'황수정씨에게 따귀 12대 맞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1.05 16: 54

2001년 11월 이후 만 5년여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황수정이 주연을 맡은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극중 황수정에게 따귀를 맞는 상황을 설명하던 김유석이 '한 신에 4대를 맞아야 하는데 NG가 3번나 12대나 맞았다. 따귀를 정말 잘 친다'며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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