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 삼성의 이규섭이 승부를 결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키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규섭,'나 이제 살아났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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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7 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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