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의 모친 빈소가 차려진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에 기요타케 구단대표와 하라 감독 명의의 조화가 놓여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요미우리 대표와 하라 감독의 조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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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7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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