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의 모친의 빈소가 마련된 대구 파티마병원에 7일 이승엽의 일본 내 통역인 정창용씨가 요미우리 구단과 선수단을 대신해 찾아와 조위금을 전달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요미우리 구단과 선수단의 조위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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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7 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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