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모친의 빈소가 마련된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7일 밤 기자들과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소회를 밝혔다. 이승엽은 '내일 발인이 끝나면 바로 몸상태를 체크해 저녁이라도 바로 운동을 하겠다. 어머니도 그러기를 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승엽,"내일이라도 바로 운동을 재개하겠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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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7 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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