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구 파티마 병원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의 모친 고 김미자 씨의 발인이 있었다. 이승엽이 어머니의 영정을 옮기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어머니의 영정을 옮기는 이승엽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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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8 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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