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 도중 눈물을 삼키는 이승엽
OSEN 기자
발행 2007.01.08 09: 42

8일 오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의 모친 고 김미자 씨의 장례식이 경북 성주군 남양공원에서 거행됐다. 이승엽이 발인 도중 슬픔에 눈물을 삼키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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