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한국은 형제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OSEN 기자
발행 2007.01.08 11: 52

세뇰 귀네슈 FC 서울 신임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귀네슈 감독이 2002년 월드컵을 회상하며 관중들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한국은 형제 같다는 느낌이 드는 나라라고 말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