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제작진이 15일 첫 방영을 앞두고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한이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얼떨떨한 듯 눈을 비비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이한, '카메라 플래시 장난이 아니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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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8 15: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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