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후속으로 15일부터 방송되는 SBS TV 새 월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드라마에서 다정한 오누이로 나오는 박은혜와 홍경민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박은혜, '제 오빠에요' 홍경민 소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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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9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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