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홍경민, '우리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기사 보면 알겠죠'
OSEN 기자
발행 2007.01.09 17: 01

‘눈꽃’ 후속으로 15일부터 방송되는 SBS TV 새 월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김동완이 얘기 도중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거지'라고 웃자 옆에 있던 홍경민이 '내일 기사를 읽으면 된다'고 맞장구를 치며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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