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10일 오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입단식을 가지고 1년 여의 무적 생활을 마감했다. 안정환은 입단식을 마치고 오후 3시부터 화성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안정환이 차범근 감독,안기헌 단장과 손을 굳게 잡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안정환,'대표팀 보다는 우선은 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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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0 1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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