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 창단식이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 조연우가 "야구를 인연으로 한 식구처럼 지내자"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조연우, "야구로 모인 한 식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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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0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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