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저와 손현주씨가 막내지요"
OSEN 기자
발행 2007.01.10 20: 41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 창단식이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 감독을 맡은 배동성이 "손현주 씨와 둘이 나이로 제일 막내"라며 우스갯소리를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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