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민효린, “여고생이라고요?”
OSEN 기자
발행 2007.01.11 08: 22

CF 스타 민효린이 17세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인기 아이들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 아이비 클럽 학생복 CF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민효린이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실제 민효린의 나이는 올해 만 22세가 되지만 교복을 입은 모습은 영락없는 17세 여고생이다. 5, 6세는 거뜬히 오르내릴 수 있는 동안의 소유자임을 사진 속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민효린이 교복을 입은 사진을 본 팬들은 “긴 생머리에 앳된 얼굴, 사진만 보면 의심할 바 없는 10대 여고생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나초콜릿’ ‘플래퍼’ ‘애니콜’ 등의 CF로 맹활약 중인 민효린은 깜찍한 학생복 광고로 10대 학생층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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