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손예진 공형진 류덕한이 녹음을 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의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손예진이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손예진,'이 정도면 S라인이라 할만하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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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1 1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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