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손예진 공형진 류덕한이 녹음을 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의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손예진이 기자간담회 도중 손바닥으로 이마를 쓸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손예진, '진땀이 나나'
OSEN
기자
발행 2007.01.11 17: 1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