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손예진 공형진 류덕한이 녹음을 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의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류덕환이 손예진이 나온 영화 '클래식'을 보고 "손예진 사진을 가슴에 품고 다녔다"며 "같이 녹음을 하게 돼 정말 좋았다"고 얘기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류덕환, "고교시절 손예진 사진 품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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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1 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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