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연출에 이요원 이범수 김민준 최여진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제작 발표회가 12일 오후 건국대학병원에서 열렸다. 김정민이 자신의 연기 생활에서 가장 나이 많은 25살 역할을 맡았다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건국대학병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정민, '연기 생활에서 가장 나이많은 배역을 맡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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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2 1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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