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필 배가 어떻게 된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01.13 17: 25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KT&G 윤영필이 장난기를 발동, 유니폼 안에 농구공을 넣어 배를 남산 만하게 부풀려 놓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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