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을 외치는 LG 코칭스태프와 김영수 사장
OSEN 기자
발행 2007.01.15 12: 21

LG 트윈스가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2007년 신년 하례식 겸 포토데이 행사를 가졌다. 김영수 LG 트윈스 사장이 김재박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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