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글러브 가볍고 괜찮네!'
OSEN 기자
발행 2007.01.15 12: 46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15일 삼성 라이온즈의 경산 볼파크에서 야외 훈련을 가졌다. 펑고를 받은 이승엽이 글러브를 끼어 보는 김용국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경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