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뛰다 다음달 1일자로 전남으로 공식 복귀하는 김진규(오른쪽)가 16일 오후 광양의 연습 구장에서 실시된 팀 훈련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 허정무 감독(왼쪽) 등과 함께 웃고 있다. /광양=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환하게 웃고 있는 허정무 감독과 김진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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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6 1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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