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영화가 잘돼야 '복수혈전' 얘기 사라지겠죠"
OSEN 기자
발행 2007.01.17 20: 41

김상찬 김현수 감독, 차태현 이소연 임채무 출연의 영화 '복면달호'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열렸다.차태현이 "영화가 잘돼 이경규 선배가 '복수 혈전' 관련된 개그 소재에서 빠지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멜론악스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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