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CEO포럼이 주최한 '2007 KOREA CEO SUMMIT'행사가 17일 신라호텔에서 박세직 명예회장, 정동영 국회의원등 정재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김혜순 한복 자션패션쇼에서 아역으로 나온 아이가 울자 김미숙이 달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우는 아이를 달래는 김미숙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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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7 2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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