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이미선 아나, 동북아포럼 홍보대사
OSEN 기자
발행 2007.01.18 11: 03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 이미선 아나운서가 학술언론단체 ‘동북아포럼’의 홍보대사가 됐다.
‘동북아포럼’은 동북아시아의 현안 문제들을 해소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꾀해 동북아를 세계의 허브로 도약하도록 대외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학술언론단체. 홍보대사가 된 이미선 아나운서는 “동북아포럼 홍보대사로 일하게 돼 기쁘다. 홍보대사로서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선 아나운서는 SBS 슈퍼엘리트 모델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SBS 지역민방 아나운서로 활약해 오다 최근 프리랜서로 전환했다. 한미은행, 삼미모피, 베르사체, 남양유업의 광고에 출연한 바 있고, 현재는 SBS 골프채널과 ETN 생방송 연예뉴스, 부동산 포커스를 진행하고 있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