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안정환이 18일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가진 체력훈련에서 메디신볼을 머리에 댄 채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남해=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안정환,'지금은 체력 강화가 최우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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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8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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