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수들이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2인 1조로 허리에 고무줄을 묶은 채 헤딩 훈련을 하고 있다./포항=이건 기자 bbadagun@osen.co.kr
'누가 더 높이 뛰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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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20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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