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을 받아내는 에릭 오가노프
OSEN 기자
발행 2007.01.20 15: 55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이끄는 러시아 레드데블 팀과 한국 MMA 선수들이 맞붙는 '2007 제1회 MFC 코리아대회'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제2경기서 에릭 오가노프가 최승필을 공격, 기권을 이끌어 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