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경기도 장난이 아니예요!'
OSEN 기자
발행 2007.01.20 15: 57

'얼음 황제'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이끄는 러시아 레드데블 팀과 한국 MMA 선수들이 맞붙는 '2007 제1회 MFC 코리아대회'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제3경기로 벌어진 여자부 경기서 율리아 베레지코바가 진송이의 안면에 레프트 훅을 적중시키고 있다. 율리아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50여 초 만에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켰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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