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성, 투지 넘치는 공격으로 판정승
OSEN 기자
발행 2007.01.20 17: 27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이끄는 러시아 레드데블 팀과 한국 MMA 선수들이 맞붙는 '2007 제1회 MFC 코리아대회'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제10경기서 황현성이 196cm의 장신 세르게이 카즈노프스키를 껑충 뛰며 라이트 훅으로 공격하고 있다. 황현성이 투지 넘치는 공격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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