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장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신상우 총재
OSEN 기자
발행 2007.01.22 08: 40

현대 유니콘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야구위원회(KBO) 긴급 이사간담회가 22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열렸다. 신상우 KBO 총재가 현대 김용휘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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