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트레이닝복 스프링자켓 등 주문판매
OSEN 기자
발행 2007.01.25 08: 29

KIA 타이거스는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선수단 트레이닝복과 파커, 스프링자켓을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주문 제작 판매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으며 접수 기간은 26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KIA는 올해부터 빨강색과 검정색을 이용, 산뜻한 디자인으로 트레이닝복 파카 스프링자켓을 교체했고 선수단 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트레이닝복은 16만 원, 파커는 15만 원, 스프링자켓은 12만 5000원으로 세트 구입시 10~20% 할인 판매한다. 2종 세트를 구입할 경우 10%를 할인해 주고 3종 모두 구입할 경우 20%를 할인해 준다. 또 한 종류를 2벌 구입할 경우에도 10% 할인, 3벌 구입할 때는 역시 20%를 할인해 준다.
제작 기간은 약 한 달간으로 시즌 때는 타이거즈샵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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