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재하 단장, 전훈지서 팬미팅
OSEN 기자
발행 2007.01.26 16: 10

삼성 라이온즈 김재하 단장이 오는 28일 선수단의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한다. 김재하 단장은 괌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전지훈련 참관 여행상품에 참여한 팬들과 미팅 등 출장 일정을 마친 후 2월 7일 귀국할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 13일 괌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고 우승 기념으로 팬들이 전훈을 참관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해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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