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빨리 자라서 언니처럼 돼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1.28 16: 54

셰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김연아가 28일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0층 강당에서 인터넷 카페 팬 미팅을 겸한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피겨 꿈나무 6명에게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이 지급됐다. 최연소 수상자인 최다빈 어린이가 김연아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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