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박지성이 자랑스러웠다'
OSEN 기자
발행 2007.01.29 08: 5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 FC로 이적하는 이동국이 29일 아침 인천공항 스카이 파라다이스 라운지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동국이 '박지성이 골을 넣는 순간을 현장에서 봤는데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프리미어리그 관전 소감을 얘기하며 웃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