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게으른 천재란 말은 이제 그만'
OSEN 기자
발행 2007.01.29 10: 0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 FC로 이적한 이동국이 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29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동국이 '게으른 천재라는 말은 더이상 듣고 싶지 않다'며 웃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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