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수 윤진서 이종혁 이민기가 주연한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2월 8일 개봉)의 언론 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윤진서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윤진서, "여성의 비밀스러운 마음을 영화로 표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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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29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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