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삼성화재 남자배구단 감독이 부천 신세계 여자농구단에서 활약했던 딸 신혜인과 함께 29일 용인체육관을 찾아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용인=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농구장을 찾은 신치용 감독과 신혜인 부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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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29 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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