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전지훈련 중인 LG 선수들이 휴식일을 맞아 마나가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박용택과 김기표(오른쪽)이 심수창을 물에 빠트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심수창을 물에 빠트릴까?'
OSEN
기자
발행 2007.01.30 0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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