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전지훈련 중인 LG의 심수창(왼쪽)과 김기표가 휴식일을 맞아 마나가비치에서 제트스키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심수창-김기표,'제트스키 한 번 타볼까!'
OSEN
기자
발행 2007.01.30 0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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