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텁수룩하게 기른 박찬호
OSEN 기자
발행 2007.01.30 11: 18

박찬호가 30일 남가주대학 야구장에서 개인 훈련을 공개했다. 박찬호가 훈련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텁수룩한 수염이 인상적이다./로스앤젤레스=김형태 특파원 workhors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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