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과 아디다스코리아 스폰서십 조인식이 3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관우가 홈경기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관우,'홈 유니폼은 거의 그대로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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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3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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