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감독' 유도훈,'우리는 양희종 뽑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2.01 15: 44

2007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가 1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KT&G 사령탑을 공식적으로 맡을 유도훈 신임 감독이 전체 3순위로 연세대 양희종을 지명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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