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택,'우리가 1순위'
OSEN 기자
발행 2007.02.01 16: 16

'2007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가 1일 오후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SK 나이츠가 지명 1순위로 선정되자 강양택 감독이 웃음을 띠고 있다./교육문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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