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의 이기적인 다리라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31일 KMTV 특집방송을 통해 후속곡 'KISS'를 선보인 간미연의 캡처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포탈사이트 포토순위 1위를 차지한 것. “인형같다. 다리라인 닮고 싶다” 등 대체적으로 핫팬츠 의상을 입은 간미연의 늘씬한 다리라인을 부러워하는 여성팬들의 댓글이 많았다. 베이비복스에서 솔로로 변신을 시도한 간미연은 기존에 마르고 수줍음 많았던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자신있는 바디라인을 강조한 의상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으며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줘 이제는 성형의혹까지 제기될 정도다. 이같은 아름다운 몸매를 바탕으로 지난해 패션모델로 무대에서 멋진 워킹을 선보인 바 있는 간미연은 "가수 이외에 모델로도 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며 곧 있을 잡지 화보촬영에 한껏 기대를 하고 있다고.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간미연은 9일 중국에서 대대적인 앨범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